요루와 쿠로 - 저주받은 청년과 이유 있는 소녀의 일상 판타지 [이로하의 만화러브]

 

 

제목 : 요루와 쿠로

ヨルとクロ

 

- 목차 -  1. 소개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내 용  5. 기 타

 

 1. 소 개

 

<이로하의 만화러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만화 : 아메사와 못케(雨沢もっけ) ◇ 장르 : 다크판타지, 일상 ◇ 발행일 : 21. 07. 07(일본) / 한국 미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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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놉시스

 

행복, 그래서 안타까운...?
약간 다크한 일상 판타지

한 나라의 시계 가게.

거기서 사는 두 사람의 소소하고

따뜻하고 덧없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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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행복한 날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온후한 시계 직공 요루와

애플 파이를 좋아하는 여자, 쿠로.

하지만 두사람은

"사람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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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등장인물

 

요루

 

시계장인

저주로 인해 이형의 모습으로 태어남

 

 

쿠로

 

살인인형 취급 애플파이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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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용

 

 

<요루와 쿠로>는

눈이 많이 내리는 나라의 시계 가게

그 곳에 사는 시계 장인 청년 요루와

애플 파이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 크로를

주인공으로 하는 약간 다크한 일상 판타지.

 

저주받은 일족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여지는

동물과 같은 외모를 가진 요루와

어두운 과거를 가진 쿠로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과

그들의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과의

따뜻한 교류가 그려진다.

 

 

<요루와 쿠로의 첫 만남>

 

 

반년 전 겨울이 긴 카프스국 P지방에서

피에 물들어 쓰러진 쿠로와 만나게 된 요루

 

요루는

저주받은 일족의 자손으로

태어날때부터 사람의 형체가 아닌

온몸이 털복숭이의 검은 이형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쿠로는

몸에 칼이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원래 몸의 일부가 무기로 사용되어

살인인형 취급을 받던 여자아이란 걸

알수 있습니다

 

본디 사람이되 

사람 취급 받지 못한 두사람

 

표지만 보고선 따뜻한

일상계 만화라고 생각했더니......

 

 

시작부터 저주를 비롯한 피로 물든 소녀

다크 판타지 요소를 한껏 보여주고 있군요

 

조촐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듯하면서도

저주받은 사람과 인간 대접을 받지 못했던 소녀

 

두사람이 시계가게 오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하나씩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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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타

 

요루와 쿠로 1권 - 잘 부탁해요 -

 

 

<요루와 쿠로> 서점 특전

 

 

<만화링크>

ヨルとクロ ｜ マンガUP！ | SQUARE ENIX

 

<아메자와 못케 트위터>

雨沢もっけ(@_amemoke) 님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