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이번 달 어떠신가요 - 예지능력의 여고생과 시원찮은 소설가의 나이차 사랑 이야기 [이로하의 만화러브]

선생님 이번 달 어떠신가요 1권 표지

 

 

제목 : 선생님, 이번 달 어떠신가요

先生、今月どうですか

 

 

<이로하의 만화러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만화 : 하나(はな ) ◇ 장르 : 러브코미디 ◇ 발행일 : 21. 06. 15(일본) / 한국 미정발

 

<시놉시스>

 

고교생과 시원찮은 소설가의, 

"한 달에 한 번"의 사랑.

「미래의 결혼 상대는,
열여섯 살 연상의 집세를 못 내는 소설가 같다」

아파트 「코포 사쿠마」의 주인을 맡고 있는

고교생 사쿠마 무라사키
그녀의 첫사랑은 103호실에 사는 

팔리지 않는 소설가 시지마 만리.

월세를 체납하기 십상인 선생님을 

한 달에 한 번 몰아넣으면서
무라사키는 첫 사랑을 키워간다--.

만화잡지 하루타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곧은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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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번 달 어떠신가요>

 

어느 아파트의 주인인 고교생 사쿠마 무라사키.

 

그는 한 달에 한 번 거주자에게

월세를 받으러 다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103호실에 사는 33살의 

팔리지 않는 소설가 시지마 만리 선생님

 

상습적인 집세 체납에 방 안에서 담배도 막펴

보살피지 않으면 불안한 그런 사람이죠

 

이런 선생님을 좋아하는 무라사키 양

아~~~  왜!!!!

하필이면 16년 차의 사랑이냐고요

 

잠시 불편함은 집어넣고..

 

그런 무라사키 양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녀에겐 예지능력이 있죠

사람과 직접 닿게 되면 발동하는 조건으로

그 사람과 내가 관련된 가까운 미래를 

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항시 장갑을 착용하고 다니죠

 

그런 그녀가 잠시 장갑을 벗고

선생님을 만져보는데

 

 

아무래도 그녀는 이 사람과 결혼하는 듯합니다

 

처음엔 많이 놀란 그녀였지만

싫지는 않은지 미래의 남편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매달 월세를 칼같이 받으러 가지만

점점 선생님을 돌봐주는 일이 많아지죠

 

이미 결혼이란 전제조건이 붙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이쁜 사랑 이야기

 

 

온 방안이 담배연기와 고뇌로 가득 찬

그를 바라보는 그녀

 

그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미래에 일어날 두 사람만의 이쁜 단면을 보여주며

그녀의 행동에 사랑을 느낄 수밖에 없는 만화

 

<선생님, 이번 달 어떠신가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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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링크

先生、今月どうですか　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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