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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음의 소리가 새어나오기 쉬운 메이드가 집에 왔다

心の声が漏れやすいメイドさん

 

<이로하의 만화러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만화 : 
긴 모쿠 (ぎんもく)

◇ 장르 : 판타지, 액션

◇ 발행일 : 21. 06. 18(일본) / 한국 미정발

 

<시놉시스>

 

솔직한 건 좋은 거예요.아마.


부모님의 해외출장을 기회로 찾아온 메이드는,

귀엽지만 숨기는 일을 할 수 없다!?


맑은 눈으로 무심코 엉뚱한 말을 하곤……!
본심이 보로보로인 그녀와의 동거생활에,

고2남자는 농락당하고만 있어!!

 


<내 용>

 

 

<마음의 소리가 새어나오기 쉬운 메이드가 집에 왔다>

 

부모님의 갑작스런 해외출장으로

부재중인 고교 2학년 슈지

 

"갑작스럽지만 아빠와 엄마는 이번에 
또 출장으로 가게 되어
또 한동안 집을 비웁니다
슈지도 이제  고 2니까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

달랑 편지 한장과 함께

저택에서 일하는 메이드를 파견한다는 내용까지

그리고 찾아온 메이드 카라스마 이치지쿠양과 함께

둘의 동거생활이 시작됩니다

 

메이드로 오게된 카라스마양

우수하게 맡은바 일을 척척 해내지만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목소리로

바로 나타나는 특이한 체질의 소유자

 

슈지가 끓여준 차를 마시면서 

「사과 쥬스가 좋았지…」라고 중얼거리거나

집안일을 타인에게 부탁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슈지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위험하다…이것 밤일이라도 부탁받아 버리면…?」이라고

불안하게 생각했던 것이 무심코 새어 나옵니다

 

서로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어찌어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은 코미디 만화

<마음의 소리가 새어나오기 쉬운 메이드가 집에 왔다>

 

 


 

 

 

<만화링크>

 

<작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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