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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용사 파티에 귀여운 아이가 있었으므로, 고백해 보았다.

勇者パーティーにかわいい子がいたので、告白してみた。

 

<이로하의 만화러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원작 : 스이세에 / 水星(スイセイ)

◇ 만화 : 카이리 / 海李(カイリ)


◇ 장르 : 러브코미디

◇ 발행일 : 21. 06. 30(일본) / 한국 미정발

 

 <시놉시스>

 

이세계에서 전생한 요우키


그러나 전생한 것은 용사도 마왕도 아니고,

"마왕의 부하"라고 하는,

정말 어중간한 포지션의 마족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용사 파티가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마왕성으로 쳐들어왔다.


당연히 용사들을 맞아들일 요우키.


그런데 적인 사제 세실리아에게 첫눈에 반해 버리고.

 


 <내 용>

 

 

<용사 파티에 귀여운 아이가 있었으므로, 고백해 보았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이세계로 전생해

마왕의 부하가 된 요우키.

 

어느 날 마왕성에 쳐들어온 용사파티를

무찌른 요우키는 용사의 동료인

사제 세실리아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다.

 

이윽고 세실리아와 대화를 시도한 요우키는,

그녀의 설득에 의해서 마왕의 부하를 그만두고,

모험자로서 다시 시작할 것을 결의하고…….

원 마족 요우키와 용사 파티의 일원

세실리아의 관계를 그리는 러브 판타지.

 

 


 

 

주인공 요우키 본작의 주인공으로 전생자

마왕성을 어느 방을 지키는 중간보스이지만

마왕보다 훨씬 강한 전투력을 지녔습니다

 

매번 마왕을 쓰러뜨리는 용사파티를

자기선에서 정리하는데

그만 사제인 세실리아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리게 됩니다

 

용사파티 역시 쓰러뜨린뒤

회복과 동시에 마을로 돌려 보내죠

 

마왕의 부하로 전생한 요우키가 반한 그녀

 

 

 

 

지금의 용사 파티는 마왕을 쓰러트릴 정도의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전생한 요우키의 규격외의 힘때문에

매번 실패하고 있죠

 

그러다 이번엔 그녀에게 고백을 하기위해

세실리아를 댓가로 

용사파티를 마왕에게 보내주게 되는데

 

그날 마왕을 사자리고

요우키의 고백은 단번에 거절!

당하는 듯하였지만

그녀와 함께 세상으로 나가기로 합니다

 


 

<용사 파티에 귀여운 아이가 있었으므로, 고백해 보았다.> PV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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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라노벨을 원작으로 연재를 시작한 만화로

원작보다 작화가 이뻐서 더욱 좋은 듯 합니다

 

<만화링크>

 

<카이리 작가 트위터>

 

<라노벨 원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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